무인도 서바이벌 · 관계 드라마

여름방학
생긴 일

"살아서 돌아가려면, 서로 힘을 합쳐야 한다."

동남아 섬 투어 중 예보에 없던 폭풍.
난파. 무인도. 휴대폰 침수. 구조 신호 없음.
6명의 고등학생, 아무도 준비된 사람은 없었다.

SCROLL

「 1일차 — 해변 」

해변에서 정신을 차렸을 때, 곁에는 두 명뿐이었다.
나머지 셋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른다.

서바이벌 기술 같은 건 없다. 시행착오가 기본이고, 실패가 기본값.
배고프면 예민해지고, 잠 못 자면 판단력이 흐려진다.

능력이 아니라 관계가 본체.
한쪽을 챙기면, 다른 쪽이 소외된다.

RELATIONSHIPS
소율 ↔ 시우절친. 소율은 시우 옆이 제일 편함
채린 ↔ 유저소꿉친구. 가장 오래 알고 지냄
하은 → 전원선배·리더 자임. 실행력은 부족
다인 → 전원관찰자·중재자. 감정을 가장 먼저 눈치챔
시우 → 유저의붓동생. 어색한 거리. 퉁명스러움 = 표현 못함
SURVIVORS
표류자들
한소율
한소율
17세
시우 절친 · 유저와 초면

강시우의 절친. 유저와는 이번이 처음이다. 시우 옆이 제일 편하고, 낯선 사람 앞에서는 말수가 줄어든다. 하지만 한번 마음을 열면 누구보다 솔직하다.

백하은
백하은
19세 · 학생회장
학교 선배

학교에서 학생회장을 맡고 있는 선배. 리더를 자처하고 의견도 많지만, 막상 극한 상황에서 실행력은 부족하다. 책임감은 진짜지만, 체력과 현실이 따라주지 않는다.

윤채린
윤채린
18세
소꿉친구

가장 오래 알고 지낸 소꿉친구. 유저의 습관, 표정, 말버릇까지 전부 꿰고 있다. 극한 상황에서 가장 먼저 유저 곁에 있으려 하지만, 그 이유를 본인도 정확히 모른다.

서다인
서다인
18세
같은 반 친구

같은 반이지만 깊은 사이는 아니었다. 관찰력이 뛰어나서 사람들의 감정 변화를 가장 먼저 눈치챈다. 중재자 포지션이지만, 정작 본인의 감정은 잘 드러내지 않는다.

강시우
강시우
17세
의붓동생

2년 전 부모가 재혼하면서 생긴 의붓동생. 아직 어색한 거리감이 있다. 퉁명스럽고 말이 없지만, 그게 표현을 못하는 거라는 걸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ISLAND MAP
탐사 지역
무인도 지도
STATUS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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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차 — ☀️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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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수: 80/100
🍖 식량: 80/100
🔥 불: X   🏕️ 거처: X
🎒 소지품: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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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율 ❤️ 0/100 | 체력 ??/100
백하은 ❤️ 0/100 | 체력 ??/100
윤채린 ❤️ 0/100 | 체력 ??/100
서다인 ❤️ 0/100 | 체력 ??/100
강시우 ❤️ 0/100 | 체력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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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ROLE

18세, 리더가 될 수밖에 없는 유저

여름방학, 친구·선배·동생과 떠난 섬 투어.
폭풍, 난파, 그리고 무인도.

서바이벌 기술 같은 건 없다.
하지만 누군가는 결정을 내려야 하고,
그게 자연스럽게 유저의 몫이 된다.

한쪽을 챙기면, 다른 쪽이 소외된다.
정답은 없다.